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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노조 “임일순 사장 노조탄압 중단하라”

      [앵커]홈플러스 노조가 사측의 인사 전환배치를 ‘부당노동행위’라고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배되는 인사 대상이 대부분이 노조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에 노조는 “노조탄압”이라며 반발했으나 사측은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한 인력 재조정일 뿐이라 맞서며 갈등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 문다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홈플러스일반노조는 8일 고용노동부 남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경영진에 부당노동행위와 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변해가는 유통 환..

      산업·IT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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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당노동행위다 vs 아니다” 홈플러스 노조 탄압 논란

      [앵커]홈플러스 노조가 노조원들만 강압적으로 전환배치 시켰다며 사측을 고용노동부에 고소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한 인력 재조정이라 설명했으나 전배되는 인사 대상이 모두가 노조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노조가 “노조탄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홈플러스는 정규직 전환을 이루고 유통업계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변해가며 이에 발맞춰 가기 위한 과정 중 하나라고 반박했습니다.  [기자]홈플러스는 지난달 16일자로 시흥점 총 11명을 지난해 스페셜 매장으로 전환한 안양 풀필먼트센터(FC)로 발..

      산업·IT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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